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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스다 BMW 하나M - 벨로스터 N과 다다같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8:10

    초보 아빠가 되어 정신없는 과인일을 보내고 있는 최신판이었다. 힘들긴 하지만 태어난 딸이 너무 과자도 귀엽고 신기해서 어쨌든 내 인생에 새로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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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며칠 전 봉잉눙 1M과 함께 강원도에 위치한 앞으로 경기장에 있었다.


    내 블로그 독자라면 알겠지만...올해 마지막 서킷이란? 역시 갔었니? 하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 맞다 과인은 바로 "당시이 올해 마지막 서킷이다"라고 결정했었다. 다음으로 아기가 태어나 아내와 함께 육아에 전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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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예기입니다....유명한 취미의 차를 타는 것을 잠시 참는 것도 너 자신도 힘들었고(한살 위의 드라이브 조차 할 시간이 없었다) 누구보다 아내가 조리원에 있는 기간 그 자신에게 여유가 있으니 한번 더 다녀오라고 말해줘서 갈 수 있었다. 사실은 전날까지 갈까 계속 생각하다가 아내가 계속 다녀오라고 해서 마음 편하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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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어쩌다 시각이 잘 맞아서 평소 알던 사람들과 함께 오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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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로스터 N을 타고 있는 바벨(http://blog.naver.com/juventus87)동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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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벨로스터 N을 타는 케이엔형과 함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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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다 우수한 성적으로 KSF(Korea Speed Festival)를 경험한 운전자로 "차타는 지인"이었다. (함께 소통하는 차를 타는 모임의 멤버 중에 내가 차를 제1에 타지 않았다. (^_^)b본인하는 그냥 즐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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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대로 하나하나 달 중순의 강원도의 날씨는 차가운 기온은 0도를 조금 넘었다.저는 면허 갱신 때문에 낮 1칙브토 주행을 하게 됬는데 즉시 당시만 해도 안개가 심해서 노면 역시한 이슬에서 많이 미끄러운 상태였다. 다행히 해가 뜨면서 안개는 사라지고 길거리는 스토리로 옮겨갔다.


    내가 이날 잉지에스피디움에 목적이 좀 바라고 라이선스의 갱신을 하기 위한 것으로 체육 주행은 1세션만 했어요.


    오랜만의 서킷 주행은 문제없이 "정 스토리"를 재미있게 만들었다.단지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그동안 실력도 모자랄 판에 세팅에 과욕 이야기 자고 생각하고 브레이크 패드 FERODO(페로 도)DS2500을 사용했다. 물론 소음도 해당 패드 제품 중 가장 적게 스토리다.그런데 서킷에서 3레프이상 어택을 하면 페이드 현상이 한번 와서 이것까지는 이 때 맞춰서 쿨링레프을 갖고 있었다. 이렇게 서킷 주행을 해도 좋지만, 지금 편안한 데 1리 카가 한대 더 있기 때문에 소음이 좀 더 자신 더어도 내년에는 한학년 위의 FERODO(페로 도)DS3000을 사용하여 보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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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초행들도 당연히 사고도 없이 주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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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로거를 비교 분석해 보고 있는 벨로스터 N 드라이버들 과일 둘 다 매우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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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달 동안 아니 내년에도 계속 골병들게 될 것 같은 벨로스터 N의 엔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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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격에서 이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현대차가 거짓없이 예정을 해서 만든 차입니다.이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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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벨로스터N이 서킷에서 내는 기록을 보면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물론, 차의 잘 나가는 사람들이 벨로스터 N으로 많이 옮겼기 때문에 그런 측면도 있지만, 그것을 감안해서라도 놀라운 일입니다"는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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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시간이 맞지 않고 거의 서킷을 혼자 거리,지만 이처럼 1번씩 지인들과 오게 되면 나름대로의 매력도 크다고 생각한다. 지루하지 않고 내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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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많이 타지 않고 1세션 정도만 타고 정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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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타는 절대적인 시각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함께 있어서 즐겁게 타고 있었는데, 그래서 더 의미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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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도 식후 다른 초행은 자주 오던 곳이고, 과인은 거소에 갔던 원디옥국수 집입니다. 지금 당장 스피디움에 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한 번쯤 들어본 듯한 맛집이지만 반찬도 깔끔하고 일품요리도 맛있었다.이 강에 가족들과 드라이브 겸 식사하러 와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종업원이 육아 때문에 조리원에 들지 않으면 안 됬으니 먼저 복귀했고 두 사람은 잉지에스피디움 오후 행사가 있어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자, 포스팅이 여기까지가 끝이었다면 정말 아름다운 해피엔딩이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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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는 멀리 가지 못했습니다. 홍천휴게소에서 정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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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에 타이어 펑크 경고가 나왔는데 과인은 단지 기온이 내려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공기를 보충했다. 그러나 인제에서 복귀하는 도중 타이어 펑크 경고가 멈춰 핸들이 기울지 않을까? 그래서 휴게소에 정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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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차 후 4개의 바퀴 전체 공기 압력 측정을 했지만 운전석 모두 sound측 타이어에 공기 압력이 많이 빠졌다.아....이때부터 1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2개월 전에 펑크 나고 타이어를 교체한 그 타이어에서 또 이러한 의무인가 일어났다고는....)바람을 주입하고 보고 체크를 계속 볼것이 염원이 새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공기압이 빠르게 빠져나갔다. 여기저기 타이어의 위치를 옮겨서 펑크난 곳을 찾으려고 해도 전혀 보이지 않았다. 결국 30분간 보았지만 찾지 않았다. (아, 휠 크랙이거나 하면 머리가 많이 아파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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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더 이상 자력 주행은 위험하고 밀리다 못할 것 같아서 보험 회사 렉카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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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이 아닌 셀프로다 차량을 준비하기 때문에 휴게소만으로 가끔 이상 기다리게 되었다. 다행히 이런 때를 대비해서 보험 회사 50km견인의 특약은 항상 듣지 않고 이날 이를 쵸소움 이용했다. 렉카 조수석에 앉아 복귀했는데 복잡한 마음도 있었고 정말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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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커를 싣고 교통체증을 이겨내고 마침내 내가 살고 있는 동네로 왔다. 다행히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안면이 있는 FMR 퍼포먼스 샵 사장님께 연락을 미리 말씀드리고 차량의 연구를 부탁드렸다. 늦은 시간 서둘러 차 연구를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예약을 잡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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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 중 다행히 타이어 펑크가 원인이 되어 타이어 리페어 키트(부엉이) 하나로 깔끔하게 수리를 했다.편을 들어보니, 며칠 전에 펑크가 난 상태였는데, 내가 그걸 모르고 서킷 주행을 했고(그러면 서킷 주행에서도 계속 누락되었다는 스토리) 때문에 그곳이 더 넓어지고 염원이 빨리 풀린 것 같다. 펑크의 위치도 안쪽에서 무엇이 꽂혀 있거나 하는 상태가 아니라 구멍만 난 상태였기 때문에 나에게는 찾지 못한 것 같다. 인간이 교활한 동물이라고.. 휠 문재가 아니라 타이어여서 정스토리 다행이라고 봤는데. 인간적으로 2개월 만에 같은 분의 타이어에 다시 빵 쿠라다니 너희들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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