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펭수 & 연반인 재재 그들이 S본부에서 프리를 외친 까닭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9:34

    >


    펜스의 SBS 방문기. EBS 습관생펜스가 왜 S본부를 방문했을까요?


    >


    >


    인천 월미도에서 제작진과 예능을 무리해서 찍은 것처럼 출연자들의 연기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번 작품. 처음부터 펜스를 모르는 보안요원 앞에서 굴욕을 당했습니다.


    >


    >


    왜 도입부터 펜스가 다른 방송국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본인에게 동족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 때문에 격노한 것입니다.


    >


    SBS건물의 1층에 이런 오리 캐릭터가 있다고는 이번 부인 sound 나타났다. 미안해요 S본부 ᄏᄏ


    >


    >


    붉은오리와대등한, 빨간머리 제제 씨가 등장했습니다. 연반인이라는 이 이야기를 저도 이번에 거처를 물어보고 뭔가 검색해 보니까 일반인과 연예인의 경계에 있는 연예인도 일반인도 아닌 사람이래요. 문명특급이라는 프로의 MC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잘못봐서 죄송합니다.


    >


    >


    어쨌든 펜스와 연반의 제재의 미묘한 신경전이 재미있었는데요.


    독특한 2개의 캐릭터의 만남. 로비에서 펼쳐진 댄스 대결을 한 번 감상해볼까요? ...


    >


    >


    펜스를 SBS에 초대한 사람은 따로 있대요. 관련 팀의 제 제 씨는 펜스의 1개 1개의 가이드 역할을 맡았습니다.


    >


    펜스가 사무실에 등장하면 난리가 나요. 확실하게 펜스 인지도가 올라갔음을 알 수 있는 모습이었을까요?


    >


    펜스 오는 날 왜 휴가냐고 재미있는 메시지를 남긴 데미씨, 그래도 펜스가 사인 멋지게 남겨주었네요.


    펜스가 다른 방송국을 만났을 때 모습에서 폭소를 했어요. 일 0세이시며 사회 생활 그뎀이 잘하는 거잖아? www.


    >


    S 본부에서 왜 이렇게 격렬하게 펜스를 환영하냐면 저의가 있었군요?


    >


    >


    어쩐지 방송사끼리 신경전을 벌였던 상견례 SBS까지 가서 상차림으로 공을 들인 EBS 제작진, 수고하셨죠?


    >


    상견례를 통해 친해지는 자리인 줄 알았는데 은근히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도 재미있어요.


    >


    >


    펜스가 직원들에게 무엇을 잘해주었느냐는 질문에 예상을 뛰어넘는 답. 역시 펜스의 펜스는?


    >


    >


    연상인 제재와 서로 얼마를 받느냐는 갑작스러운 현실적인 질문에는 솔깃했지만 결국 둘 다 방송사에 묶여 있는 신분이라는 것.


    >


    두 사람이 외치는 프리의 절규가 왜 슬프게 느껴질 것인가요. 이게 자본주의 어린이 환?


    >


    그 나쁘지 않아 그 나쁘지 않아 펜스야 S본부는 왜 갔어?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