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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후기 : 마블 히어로들을 위한 솔로무비, 쿠키영상 2개 용산 애기맥스 !!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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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파이더맨 파프로홈 후기는 스포 없이 감상과 감상 포인트 정도로 준비했습니다.​ ​ 최근 가장 핫한 영화로 마블의 스파이더맨 퍼브 롬 홈을 용산 CGV아이맥스에 심지어 태어나그와잉소 아내 sound경험하는 시간 28시 한 5분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보통 새벽 4시 한 5분 하면 좋으련만 30시는 역시 몇시냐...영산(용산)CGV에서는 평일 새벽에도 불구하고 너무 과도한 사람이 있었는데, 자본주의 상영관의 대표 격인 CGV로 새벽까지 장사를 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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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주로 조용할 때 영화 보는 걸 괜찮다며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영화를 즐겨 보는데, 특히 새벽 때에는 팝 컨팩토리에 직원이 많지 않은데 평소보다 스텝이 많아서 낮과 크게 다르지 않게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확실히 아이맥스로 해도 624석, 2/3만차라고도 400여명이지만 새벽입니다에에도 팝콘의 수요가 상당했습니다.새벽에 먹는 팝콘이 더 맛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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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 게임이 너무 핫해서 상대적으로 예전 유행이 적은 것 같지만 영화 지나간 유행은 평소 이른 아침이나 새벽 영화를 보면 제대로 실감할 수 있어요.최근까지 여러 스파이더맨 영화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마블의 스파이더맨을 나쁘지 않은데 마블 특유의 위트적인 고민도 좋아하고 톰 홀랜드가 볼수록 매력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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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인데도 나란히 들어가는 아맥스의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메인이라 할 수 있는 가운데 좌석은 모두 예약됐고 앞자리와 양끝 좌석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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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세상 스파이더맨 파터 파커는 학교 칭구들과 유럽 여행을 해본 셈이다.그러던 얼마 전 닉 퓨리가 등장해 도움을 청하고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터리오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세계를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 엘리멘털 크리처스와 맞서야 하는 정세에 놓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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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파이더맨 파프 롬 홈은 대리석 스파이더맨 2번째 솔로 무비로 르 쓴 시빌 워와 어벤져스에서 스파이더맨의 인기를 실감하고 다양한 정장으로 기대감을 덧셈에 충분 했다.특히 스파이더맨은 피터 파커의 과인과 환경적인 부분으로 인해 다른 마블의 영화보다 매우 밝고 재미있는 부분이 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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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 게이다. 앞으로의 이 내용으로 엔도케이타에서 함께 보낸 영웅을 위한 견해이기도 했습니다만.특히 어벤져스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이번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은 상당히 특별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마블의 입장에서도 가장 중요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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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법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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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의 파프롬홈은 비주얼무비라고 해도 좋을 만큼 매력적인 배우들이 함께 하는데 단지 주인공들이 비주얼을 그 뒤에 받는데, 이 영화에서는 주연뿐만 아니라 조연까지도 매력적이고 비주얼이 살아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특히 제이크 질렌할은 예상하지 못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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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은 단순히 배우의 비주얼뿐 아니라 이탈리아 프라하 런던 등 다양한 과인라의 로맨틱한 장면까지 액션장면이 아니라도 가끔 볼 수 있는 장면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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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에서 만날 수 있는 존 파블로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이 시작되기 전에 디자인의 새로운 영화(?) 라이언킹 예고편을 볼 수 있었는데 바로 라이언킹의 감독이기도 한 존 파블로입니다.존 파블로는 배우이면서 감독이고 연출가이면서 시자리오 작가이고 다방면에서 뛰어난 배우이며 할리우드에서도 다른 배우들 못지않게 핫한 배우이지만 이번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다른 영화에 비해 더 매력적이고 위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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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들의 향연! 특히 이번 영화는 스파이더맨과 조연들의 케미가 볼거리였지만 기본 마블 영화는 히어로끼리의 케미가 주를 이뤘다면 이번 영화는 피터 파커와 친국의 케미가 매력적인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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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친구 네드(제이콥 바데란)와의 캐미가 주를 이뤘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MJ, 베티와 브레드까지 가세해 선생님들의 역할도 재미있었어요.이전 영화들과는 달리 정확히 스토리 본인의 볼거리가 풍부해졌고 영화를 보는 동안 지루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다고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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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 OST와 sound 편안함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OST도 마블의 영화답게 오케스트라를 활용한 OST도 영화의 한 장면 집중이 가능해 극대화하기에 충분했지만 무엇보다 OST에 수록된 곡이 아닌 다양한 곡들이 스파이더맨뿐 아니라 어벤져스의 다른 영웅을 연상할 수 있었습니다.그러면서도 스파이더맨의 솔로무비로 기존의 히어로라고는 스파이더맨뿐이지만 다른 히어로들도 함께하고 있는 영화라는 생각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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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 히어로 무비인 만큼 액션은 빠르고 스타 하나리쉬하며 스파이더맨 역에 톰 홀랜드는 너무 잘 어울리면서도 특히 이번에는 스파이더맨의 멋진 슈트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슈트에 대해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소니와 MCU의 계약이 연장되길 바라는 마음이 이번 영화를 보면서 더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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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놈같은 느낌의 블랙 슈트도 이번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을 보는 또 하나 나쁘지 않은 관전 포인트이며, 이번 영화를 보면 단순히 마블의 스파이더맨이라기보다는 기존 소니 스파이더맨과의 접합점도 상당히 볼 수 있습니다...스토리를 하면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하지만 이전에 소니 스파이더맨을 보신 분이라면 그 재미를 강하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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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 29분이라는, 러닝 타임 동안 그 어떤 마블 영화보다 빵빵 일고 있으며 이러한 위트적인 요소와 액션적인 장면 그 때문에 스파이더맨의 자아가 있는 일초도 지루함 없이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솔직히 영화를 보기 전엔 엔드게임도 끝나고 기존 영웅도 못 보니까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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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마블에게는 가장 중요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기존에 마블의 메인이다 배우들이 계약 만료로 볼 수 없는 다음의 영화들이 어떤 성적을 끌어내느냐 그 때문에 관객들의 반응이 어떠냐에 대한 첫번째 영화와 있는 만큼회와 비교하는 것이라면 분명히 그 품질이 매우 좋아졌습니다.디즈니가 폭스사를 이끄는 동시에 엑스맨 히어로 판권까지 갖고 온 만큼 앞으로 더 기대가 되는데요.개인적으로는 이번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은 다른 마블 영화와 비교해도 매우 훌륭했습니다.소니 스파이더맨의 판권도 앞으로 더 잘 진행되어서 최근 스파이더맨을 더 길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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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 영상에는 2개의 쿠키 영상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 2개의 쿠키 영상을 보면, 향후의 마블 영화가 어떻게 진행할지 매우 기대하고, 마블의 스파이더맨을 깊게 들여다보고 싶어지는 일을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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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스탠리는 보지 못했지만 엔딩 크레딧에서 스탠리를 이름만으로도 찡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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