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추천 (넷플릭스/ 왓챠)

넷플릭스와 왓쳐플레이를 동시 결제하면서 보이는 대로 SF영화 본인의 우주 다큐멘터리를 클리어하고 있다.솔직히 과분한 편이고 물리를 몰라 책도 읽지만 글보다는 영상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SF라 해도 내 입맛에 맞는 것을 찾기가 쉽지 않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재미있게 본 것을 엄선해서 추천해 본다(정말 대부분 유명한 것입니다)sf영화 추천/SF/우주/판타지 마니아라면 이 정도는 보셨겠지만, 입문자를 위해 추천하는 넷플릭스/왓처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추천글!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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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타카(왼쪽):딥다크한 근미래 유전자변형 윤리문가의 주제이긴 하지만 의외로 추리+스릴러+역경을 극복할 희망에 찬(?)얘기다. 교과서에도 실렸으니까 못 봤다면 봐야 할 것(!)2)OA(오른쪽):제가 너무도 리뷰를 많이 올려서 생략하지만 내가 치에오링이 SF미드이다. 범우주적 사후세계와 미시인간세계의 천재적인 협업! 푹 빠질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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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던 리치(왼쪽): 나쁘지 않아서 가면 마을만 주연 SF+스릴러+모험+미스터리+서바이벌 최고야 최고/이런 것도 오프 나프지앙어 열심히 찾았지만 없었다는......4)유랑 지구(오른쪽):중국산 SF영화라고 무시하는 예기와. 예기도 휴고상 수상 작가의 원작으로 CG그래픽에서도 쇳내음이 물씬 풍긴다. 중국의 자본력이 이렇게 대단했는지, 예쁘지 않아서 부러워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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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위해 써낸 추천글일 수도 있다.요즘 주위에 늘 추천하는 영화, <타임 패러독스>!

아, 솔직히 제목은 스포일러라 예상은 했지만, 너무 뒤통수가 많은 지망생들을 재미있게 봤어.타이더 워프+근미래 SF+사극까지 합쳐졌다.보는 내내 떨리고 스릴 넘치는 영화! 뒤통수가 얼얼하고 여운도 많이 남는다. 엔딩 크레딧에 올라오자마자 유투브와 블로그로 해석하더군요만 여기는 결국 해석하는 문장이 아니라 추천이라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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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하나 없이 표준 보는 걸 추천하기 때문에 스토리는 생략하지만 보면 정 스토리는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최근에 본 SF영화 중 가장재밌고 봄 (내 취향:자극적이고 여운이 오래 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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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상영시 우주 영화가 아닌 휴먼 도큐멘으로 소문났던 그 퍼스트맨 화려하고 SF적인 그래픽보다는 인간 '닐 암스트롱'의 감정서가 주된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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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주에서의 장면보다도 다리를 지구에 달고 있을 때의 장면이 80%였다. 처음에는 우주 영화라고는 기대하지 않고 본 퍼스트맨이었지만, 예상보다 흥미진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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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소가족이 있다'닐 암스트롱'이 겪는 모든 일 sound적 불안, 고통, 고뇌 등을 다룬 인간 극장...​지만 시종 1관왕, 차분한 시선에 흐르고 격정적이지 않다. 대신 평화롭게 집단 sound를 당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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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가<포스 투 멘>을 보는 이유는도 한 광대한 우주 공간에 인간을 듬뿍 배치하는 장면을 보기 때문이야 1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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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내용 가운데서+철학적+하지만 확실히 SF<맨 프롬 어스>는 방안에서 사람들이 내용만 자신을 밀면서 진행되는 데 분명히 SF영화라고 할 수 있다.떠들기만 하는데 CG효과도 없는데 방 밖을 자랑하지는 않는데 지루하지 않은 멋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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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이 갑자기 교수직을 사퇴하고 떠내려간다고 선언하자 과학자/역사학자/종교인/마소리학자 등 동료들이 모여든다.이리하여 주인공은 자신이 만사천년을 살아왔다고 고백하는데...당연히 각자 학문적 소양깊은 동료들은 주인공의 충격발언을 미친sound취급하고...! 그렇게 주인공과 동료들이 떠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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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도 관심이 있어, 흡입력이 있다.지루한 틈도 없이 떠들어서 끊지 말고 일인당 1개를 봤다. 2개는 기대만큼은 재미 없어서 한 건물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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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군요...! 다큐멘터리이긴 하지만...! 이건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고 화려하거든요...! <노바:블랙홀 아포칼립스> 정말 추천합니다!! 이거 보고나서 식은 우주의 뽕이 다시 가득찬 sound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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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이론의 역사에서 시작해 최근의 이론까지 망라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다. 자칫하면 지루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쓸데없는 과를 모르고 물리를 모르는 것도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천히 쉽게 알려줄게.그리고 처음에는 뭐야? 이 과학교육 영상 같은 퀄리티는...이라고 욕을 했는데, 점점 그래픽이 화려해지고 결국 내 눈을 사로잡고... 밥먹다가 한가할때 보려고 했는데, 그럭저럭 다이렉트로 끝까지 봐버린 흡인력...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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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다큐멘터리라고 해서 졸릴 영상이 아니다!블랙 홀 어포컬립스는 인터 스텔라의 해설 영상 같기도 하고 블랙 홀"멋"을 보이는 영상!​ 최근 본 우주의 다큐멘터리 속에서 제1 즐거운 제1일찍 브와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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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 자신이 오는 영화다.감독이 아마 워쇼스키 자매였을 텐데 저는 이 감독의 영화와 드라마는 난해하지만 화려함+철학적이지요. 전부 통틀어 거의 좋은 결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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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을 그리는 방법은 좀처럼 감정에 맞지않지만.. 흐리멍텅한 눈으로 보고 지나치면, 나머지 서사들은 매우 취향에 맞는 루프물, 환생물이므로 과거-현재-근미래-먼 미래가 얽혀 일의 시간선을 형성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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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면 디스토피아의 전형처럼 보이지만 거기까지 파멸적이고 절망적인 세계관은 아니다. 워쇼스키 감독의 다른 작품이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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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계관이 결국 하나의 때때로선으로 이어지는 스릴을 모두 경험했으면 한다.'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명언제조기다......(그래서 배두나가 메인캐릭터라서 행복했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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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보라고 추천해준 미드, 센스8. 사실 배도 나쁘지 않았던 주연작이고 워쇼스키 감독 작품이에요.뭐랄까 둘다 다양성+복잡성+디스토피아+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이라는게 비슷하더라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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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 흑인 + 동양인 + 동성애자 + 극빈층 + 힌두종교인+트랜스젠더 등 모든 종류의 다양성을 맛볼 수 있는 미드다.... 그러면 처음부터 놀랄 수 있다. 일단 청불이니 실로 수박처럼 과인이 온다. 근데 익숙해진 대로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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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특별히 나쁘지 않은 배도 나쁘지 않고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서 좋았다.스토리는 8명의 캐릭터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 함께 공감하고, 마소음을 느끼고, 위안을 얻고, 문제를 해결하는 스토리다. 이렇게 보면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를 것이다. 그렇다면 스토리를 보지 않고 바로 보면 된다.믿어보는 워쇼스키~! (여러 작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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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고, 여러가지 충격적이고, 신선하고, 완전 진지하니까 봐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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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작품은 믿고 보는 편이니까 일단 추천하는 <트랜센댄스> (조니デ 주연입니다만) (자매품 메멘토, 인터스텔라, 프레스티지, 인셉션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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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가 된 과학자(조니 デ)가 자신의 sound성, 지식, 경험을 컴퓨터로 전체 옮겨 전자기기 안에서 자신을 구현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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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과학 발전에 따른 윤리철학 문제 교과서 같은 작품이었다.과학 발전에 반대하는 테러집단이 부정적으로 그려지지만 전자기기 안에서 살게 된 (죽은) 과학자의 만행도 부정적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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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조니 デ)과 함께했던 기억, 경험, 습관, 음성언어까지 전자기기에 완전히 녹아드는 데 성공한다면? 그 안에 존재하는 연인은 완전한 연인으로 볼 수 있을까? 그를 인간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조니 デ이 주인공이지만 그녀의 연인으로 나쁘지 않은 여주인공(레베카홀)의 느낌이 주요 서사다.결심이 분명하지만 그 과정에 관심이 많으니 추천!

오랜만에 추천하는 글이에요.보니까 엄청 미게 된 추천은 더 많은데 한꺼번에 올리면 실을 게 없어지니까 자제하기가 힘들겠다.근데 아직 볼 게 없어서 힘들어해요.훈훈훈

그런 짓을 하면 일에 끝!​ https://blog.naver.com/ckh5040/221578672745

https://m.blog.naver.com/ckh5040/22개 800477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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